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저: 76 (문단 편집) === 좌Shift - 질주(Sprint) === ||[[파일:external/7fb4390faf2f3679884646bd3fcc9643dedc931ec5207e2ad516b05deaff5d2c.png|width=100%]]||전방을 향해 더 빠르게 뜁니다.|| ||<-2>'''재사용 대기시간''': '''0초''' '''이동 속도 증가''': 전진 시 40%(본인, 8.25m/s) '''질주 종료 후 회복 시간''': 0.3초[* 질주 종료 후 0.3초가 지나야 무기와 스킬을 쓸 수 있다.]|| ||<-2>{{{#!wiki style="display:block;width:95%;margin:1px auto;text-align:center;" {{{#!wiki style="display:block;max-width:600px;margin:-3px auto -6px;" [include(틀:video, src=https://assets.blz-contentstack.com/v3/assets/blt2477dcaf4ebd440c/blt8eab5d6609de7c51/63390899f87c00687e8ef264/OVERWATCH_WEBSITE_CHARACTER_CAPTURE_Soldier76Sprint_WEB_16x9_1920x1080p30_H264.mp4, width=100%)]}}}}}}{{{#!wiki style="display:block;width:95%;margin:2px auto;text-align:center;padding:4px 8px;font-size:0.9em;border:1px solid;border-radius:8px;" {{{#!folding 패치 내역 【펼치기 / 접기】 {{{#!wiki style="text-align:left;" * 2019년 3월 20일 * {{{#00f '''버프'''}}}: 질주 후에 다시 무기를 발사할 수 있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0.5초에서 0.3초로 감소 - 질주 종료 후 딜레이가 줄어서 질주를 끊은 다음 빠르게 전투에 임하는 것이 수월해졌다. }}}}}}}}}|| 여느 FPS 게임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달리기]]로, 능력 사용 시간에 제한이 없는데다 쿨타임도 없어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속도 증가량은 50%로, 오버워치 내에서의 이동 속도 버프를 주는 스킬들의 증가량[* 솜브라의 은신은 50%, 루시우의 분위기 전환은 25%, 정커퀸의 지휘의 외침은 30%, 키리코의 여우길은 30%이다.]을 감안해 보면 상당히 빠른 축에 속한다. 심지어 '''[[허공답보|공중에서도 시전이 가능]]'''해서 로켓 점프와 병용하여 일반적으로는 가지 못하는 곳을 갈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주로 전장을 빠르게 합류하기 위해 사용하며, 체력이 낮아 도주하거나 반대로 체력이 낮아 도망치는 적을 추적할 때도 유용하게 쓰인다. 또한 [[루시우(오버워치)|루시우]]의 속도 버프까지 더해지면 정말 무시무시한 속도가 나온다. 따라서 거점 점령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다만 키보드 기준으로 W를 누르고 있어야만 사용 가능한데, 이는 곧 옆이나 뒤로는 달릴 수 없고 앞이나 좌, 우 대각선 방향으로만 달릴 수 있다는 이야기. 콘손판의 경우에도 대각선으로 달리려는데 옆으로 스틱을 좀 많이 꺽었다면 앞으로 안가려는거로 처리되어 달리기가 끊긴다. 또한 달리는 중에는 생체장이나 근접 공격 이외의 스킬을 시전하거나 기본 공격을 할 수 없으며, 다시 공격을 하려면 총을 고쳐 쥐는 0.3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어서 달리는 도중 바로 펄스 소총이나 나선 로켓을 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외에도 앉은상태에선 달리기가 안되니 주의. 잽싸게 일어나자. 기동성은 트레이서나 겐지 같은 기동성 특화 영웅에 비하면 한참 부족하고, 윈스턴이나 D.Va 같이 폭발적인 기동성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나 특유의 '''지속성'''이 솔저: 76에게 유용하게 작용한다. 거의 패시브 격이기에 빠른 전장 합류, 기습, 후퇴 등 모든 상황에서 별 패널티 없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드호그나 캐서디 같은 뚜벅이 영웅들이 단순히 뚜벅이란 이유만으로 운용이나 기습이 난감해지는 상황이 자주 오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확실한 장점이다. 단, 쿨타임이 없어도 엄연한 액티브 스킬 판정이라 [[솜브라]]에게 해킹당하면 사용하지 못한다. 좀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630489&memberNo=1166780&navigationType=push|이런 만화]]도 나왔다. 50m 통과 속도가 무려 '''6초'''로, 맨몸으로도 이 정도 속도면 빠른 편인데 단독군장 차림에 소총까지 들고 이 속도로 달려간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다. 솔저: 76는 신체 개조를 받은 강화군인이라 일반인과 달리 절대 지치지 않고 계속 달릴 수 있다. SFM으로 정밀 비교한 영상을 보면 '''점멸을 사용하는 트레이서보다 평균 속력이 빠르다'''. 물론 트레이서나 겐지처럼 순간 가속력이 뛰어나지는 못하고 그 정도로 긴 거리를 달리기 전에 도착점에 거의 다다르거나 할 것이니 그렇게 중요한 사실이 아니긴 하다. 그래도 그 이속이 어디 가는 게 아니라, 질주로 눈앞에서 휘두르는 '''용검'''을 피해 달아나는 무시무시한 경우가 있다.[* 실제로 용검 겐지의 이동속도보다 빠르다.] 질풍참을 제대로 못 썼다면 그대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전형적인 밀리터리 FPS의 질주와 유사한 능력임에도 오버워치에서는 다른 영웅들과 통일하기 위해서인지 콘솔 사용키가 LB에 배정되어 있다. 영웅 별로 조작키를 바꿀 수 있으므로 다른 게임과 비슷한 조작을 하고 싶다면 LS(L3)에 배정하자. 아무튼 이 스킬 덕분에 솔저는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포지션을 잡는 것이 가능하다. 교전 거리와 포지션이 생명인 솔저한테 쿨타임도 없고 꽤나 빠른 속도를 내는 질주는 좋은 이동기이다. 오버워치 내 모든 이동기 중 [[레킹볼]]의 구르기와 함께 기본설정으로는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